임플란트는 결국 '뼈'에 심는 수술입니다
임플란트는 뼈에 인공치근(픽스처)을 심어 그 위에 보철을 올리는 시술입니다. 따라서 뼈의 양과 질, 그리고 주요 신경·혈관과의 거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파노라마 vs CBCT, 무엇이 다른가
파노라마는 2D 평면 사진으로, 전체 치아 배열을 한눈에 보기에는 좋지만 깊이(앞뒤) 정보가 부족합니다. CBCT(콘빔 CT)는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뼈의 두께·높이·밀도, 하악 신경관, 상악동 위치를 mm 단위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CBCT 진단으로 미리 막을 수 있는 합병증
- 하악 신경 손상 — 아랫턱 어금니 임플란트 시 하치조신경과의 거리 확인
- 상악동 천공 — 윗턱 어금니 부위 상악동 바닥과의 안전 거리 확보
- 골량 부족 — 사전 골이식 필요 여부 판단
- 식립 각도 오류 — 보철까지 고려한 최적 각도 시뮬레이션
부평우리치과의 진단 시스템
저희 병원은 CBCT 2대를 운영하며, 모든 임플란트 환자에게 사전 3D 진단을 진행합니다. 그 위에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더해 식립 위치·각도·깊이를 미리 결정한 후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오래 쓰는 임플란트는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됩니다." — 14년의 임상에서 변하지 않는 원칙입니다.